그래 이맛이야!!! 지난 여름 자두에 맛을 처음볼때의 표정입니다. 이 녀석 동생이 태어나 근 두달동안(산후조리) 가끔씩만보고 떨어져 있었는데 요번주 금욜날 우리식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될꺼 같습니다. 이젠 제법 말두 잘하고 뗑깡도 부린답니다. 하지만 제말 한마디면 조용해 진답니다. 대신 엄마를 우습게 보더군여...^^
-ANE-
2004-02-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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