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춰 잠시섰고 . . 바깥 바람만큼의 뾰족한 긴장도 풀린다 . 기억은 계속이며 이유란건 아직도 모른다 .. 20151205 11 : 17 AM 나의 도시에 . 놀랄것도 없던 일상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5-12-29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