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 사진가? 머든지 하고 싶습니다!! 때마침... 주말에 마추어 스키를 탄답시고 강촌에 내려 기뿐 마음으로 사진기를 꺼내에 사진을 찍었지만... 하늘은 우릴... 버리고 말았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낼 모레 또 가기로 했다!! ^^;; p.s. 아리따운??? 포즈를 취할때 잽싸게 찍어준 친구에게~~ 감사!! 아.. 그리구 첫 포스팅!! 자축!! 자축!! 사진을 클릭 해주신 여러분 에게두~~ 감사드립니다^^!
Sonnet Of The Photo
2004-02-24 04:2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