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졸업식장 한쪽에 힘드신듯 앉아 계시는 어머님의 모습... 그 뒷모습에서 자식을 키우며 느꼈던 추억들을 다시 되집어 봅니다... " 힘들었지만 바르게 자라서 고맙다...."
민진아빠
2004-02-24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