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도 . 추억으로 갈수없었고 그 시간은 이미 닫혔다 . . 잿빛하늘 쓸대없는 미련이다 20151126 12 : 58 PM 눈이 온다던 날 .. . .
푸른물의 해적 .. .
2015-11-28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