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아아앙... ㅠ_ㅠ;;;; 그거 내놓으란 말야... 제 나이 서른 하나.. 떼만 쓰면 해결 되는 녀석이... 정말.. 너.무.나~!! 부럽습니다... ^^;
원쉰
2004-02-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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