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빛은 드네요 . 향해 서봐요 . 다시 가보자고요 더 아파 울일도 없네요 .. 뚜벅이며 나도 걸어갑니다 . 나의도시에 . . 20151121 08 : 21 . .
푸른물의 해적 .. .
2015-11-23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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