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쳐지나든 , 지겹도록 계속이던 . 시간이란건 그리 중요한게 아니더라 .. 봐서 느껴졌고 또 .. 그런 나를 통해 나온건 나의 도시라 할수있겠더라고 . 나만을 통해 표현된것들을 나의 도시라 할수 있어서 .. 다른이들을 통해 나온것들은 남 . 그들의 도시로 이미 정해부르는거지 . 20150917 08 : 59 AM 나의 도시에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5-11-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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