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년시절 소중한 기억처럼... 지금은 안 계시지만 아버지는 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셨습니다... 20년이 훌쩍 지난 어느날에... 가슴으로만 그리워 하던... 어렴풋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2004년 2월 어느날 오후에 --- 집으로OST - 집으로 가는길 III
a.e
2004-02-24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