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나기지나듯 러시아워 그친 버스 뭔가 확인하듯 두리번하다보면 .. 이게 내가 누릴수있는 여유이자 낭만 아닌가싶다 . 20151102 09 : 28 AM 나의 도시에 .. . .
푸른물의 해적 .. .
2015-11-05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