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잠시 따뜻해진 체 하고 있던 날씨가 다시 쌀쌀해 졌더군요 _ 두터운 파카를 입고 하시는 윷놀이에 도저히 전같은 흥이 스미질 않더랬지요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봄이 _ 비단 날씨 뿐만이 아닌, 대한민국 모든 사람의 마음에도 따스한 바람과 촉촉한 봄비로 새 희망이 트길 기대합니다
asthe
2004-02-23 23:5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