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란 흐르는것이다 내 가진 몸 . 잠시 그 순간속에 머무르려해도 .. 시간은 다시 흐르자며 나를 배어버린다 시간이란 멈추지않고 계속 돌아가며 . 상처같은 흔적만을 남기더라 .. 21131205 07 : 21 나의 도시에 ..
푸른물의 해적 .. .
2015-10-27 08:3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