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주세요! 주세요를 가르쳐 보았습니다. 온식구가 둘러앉아 시범(?)을 보여가며 노력한 덕분에...... 드디어 배웠습니다. 주세요를.......
소미아빠 = 혜경낭군 = 봉림아빠
2004-02-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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