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 2015.1.1. 낮달을 찍다가 깨끄렁에 찔려 피를 보았던 새해 첫날이었는데 어느덧 시월도 허리춤을 지나고있다. 찰나의 미학! 순간의 소중함을 ... 기억하라!
草雨
2015-10-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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