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너머에 피안이 없더라도 낮술 아니, 아침술에 취했다. 이 도저한 명정. 이대로 꿈꾸듯 살다 웃으며 가리라. 니코스 카잔차키스를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나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하여, 나는 자유.
요구르트 4인분
2015-10-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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