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랑하는 초목이라는~후배와 함께 자주 올랐던 관악산에서 순간의 추억을 담아 보았습니다. 벌써 세월이 흘러 20년이 지났네여... 초목~~후배야 고맙다...사진을 보며 너의 안부를 물어본다. 사랑한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돌우물
2015-09-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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