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보는 눈길. 컴텨를 하면 늘 키보드 앞에 누워서 부릉거리는 라미입니다. 뜨거운 시선으로 부비적 거리고. 햝고..결국에 저렇게 털석 누워서 바라보다 잠이 들지요. 과한 사랑에 한없이 고맙습니다.
리오
2004-02-2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