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0919 . . 쪼매난 강아지였던 순돌 . 3 년을 함께 살다보니 이렇게나 커졌다 .. 사람의 나이라면 스물정도인가 이젠 . . 강아지로보다 더욱 더 개같은 대접을 해줘야겠다 . . 니나노 니나노 .. 웃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 . 아침빛은 그새 변했네 .. 20150919 06 : 32 AM ( 농이 너무 심했나 ;; ) .
푸른물의 해적 .. .
2015-09-2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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