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된 윤서.. 제 조카입니다...아직 100일도 채 지나지 않은... 엄마의 승무원 스카프를 걸어주니... 엄마보다도 더 이쁘게 자라나기를... SONY DSC-S85
[쭈꾸미]
2004-02-2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