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느리게 황혼의 하루가 저물고 있다. 해가 완전히 지고나면 노인의 그림자도 사라질 것이다. 더이상 바쁠 것이 없는 나이가 되었다. _인터라켄 https://instagram.com/biro___11
비로
2015-08-20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