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너너너너너너~!! (친구들 #1)
주거써~ 퍽퍽퍽퍽퍽~
(제 친구가 이사진 올리면 절 죽일려고 달려들겁니다-.-;;)
...
..
.
몇년도의 겨울인지는 정확히 기억안나네요.
그날, (아마 1월달..눈 많이오던날 같아요)
일회용 카메라를 8000원에 바로 구입을 했었죠.^^;
와~눈온다~
그때 아마 고2? 이정도인거 같아요^^;
그때만 해도 정말 재밌었는데..
요즘 계속 그날 찍은 사진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고 있습죠..^^
지금은 시간도 좀 지나구..
서로 다 떨어져 있는 친구들이지만,(전 왼쪽발들구있는사람^^;)
서로 다시 만나게 되길..
어서 하루 빨리 그 날이 기다려지네요..^^
+
bgm: 거리의 시인들 - 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