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알지 못해. 슬픈 눈이 나에게 말했다. "넌 알지 못해. 내 마음을... 내 아픔을..." 몇 년 전.. 개장수 아저씨의 케이지 안에서 나를 바라보던... 슬픈 눈을 가진 녀석. 지금은..... 세상에 없을........
yuri
2004-02-23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