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따가운 햇살 아래 법주사 팔상전의 풍경소리 땡그랑. 땡그랑. 장엄한 광경 앞에 한동안 멍하니 바라만 보았다. 2015.7.
울트라쌈
2015-08-0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