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철교[시간담기 #21] 온전히 흐르는 시간을 한장의 사진으로 담아 보고자 한다. 흔하디 흔한 풍경속에 강물과 구름이 흘러가는 시간을 담아 낸다는 것.. 이러한 흐름속에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탈 감성을 한꺼번에 넣어 보고자 한다. 시간담기 #21번째 사진을 공개된 장소에 올려 본다.
LeCielBlue_Chang
2015-07-2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