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시에 .. . . 20150326 07 : 55 AM . . 번화가 아침 . 그냥 멈춰졌다 . 눈 앞에선 그대로 들어오고 .. 저 사람이 부럽거나 , 나도 저랬으면 하는 바램도 아니지만 너무 .. 쳐들어오기에 . 글쎄 뭐랄까 .. 암 생각없이 마구 눌러댈수도 없고 . 그런걸 가끔 만난다 . 애들 얼음땡 놀이하듯 멈춰지고 , 모든게 조심스러워져버리는 그런거 .. 나의 도시에 ..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5-07-20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