視線(시선)
마음의 거울
남을 안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사람한테 이런면이 있었나? 하고 당황한경험 누구나 한번쯤 있을겁니다
때로는 내가 나를 알수없을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을 안다는것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의 거울을 지니고 다니며 내 마음을 봅니다.
- Jade Selim의 《없음》 중에서 -
거울은 이모저모 내가 다 볼수없는 면을 보여주는 편리함이 있지요
윗면, 아랫면, 양면 그리고 뒷면 모두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의 거울로 내가 나를 봅니다
잘못된 모습은 고치고 괜찮은 모습엔 미소를 보냅니다
나를 알면 남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__.))) .....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