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하다가 옆집 아주머니가~ 보리수 맛보라고 해서 이렇게 이쁘게 담아 보았습니다....^0^....그런데 너무나 이뻐 먹기가 아깝습니다...장미꽃 향기와 함께..."(^^,))),,,_/_/_/
돌우물
2015-07-1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