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사랑 . .. . 내 추억과 그리움 . . 그리 세련되지도 , 반듯할수도 없었기에 .. 그랬음에 늦은 아련함으로 바라봐 . . 남 모를 후회가 또 화도 . 이젠 나도 모르게 흘러버린 이야기 . . . . 20150610 07 : 18 AM . 나의 도시에 ..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5-07-0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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