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 on Heaven's Door .. . . ㅡ Knockin' on Heaven's Door .. . . . nEo .. 그리고 내게 파생된 그것들 . 새로움 . . 연결하지 않을 처음의 시작 .. 남겨짐 , 버려짐이란 존재와 과거의 부정인가 , TiME .. CeNtUry ANd .. .. . NeO . 단절과 절단 약속된 배출 . 끝자락의 망설임 . . 망설임안에서의 초조한 기다림 , 미련 , 배출된것으로써의 질문들 .. 그 무엇인가를 향해 쏟아야할 알수없는 울분 .. . 촬영 : 1999년 12월 31일 .. 한 세기의 마지막 날 . 찾아온 끝자락에선 아무리 찾고 , 돌고 돌아도 결국 감정과 기억이 시작이였다 . . 나의 .. 이 많고 쓸모없던 질문들도 세월들이 풀어헤치곤 다 타버린 성냥깨비다 .. 이젠 봐도 그때의 붉던 성냥머리를 떠올리기 쉽지않다 . . 평판스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