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흔적조차 사라질.. 사람들이 추억속에서만 그려질 수 있는 곳.. 마지막으로 남은 마을정자.. 지난 세월을 얘기하며 아쉬움과 서운함을 달래는 중
풍금나무
2015-06-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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