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브라질에 오랜 기간 출장 중. 카니발을 시작하는 행진에서 만난 사람들... 카니발을 기다리며 사느라고 브라질은 발전할수 없다던 엔지니어의 말이 떠오르지만... 그들의 카니발은 나를 흥분시켰다.
기억속의책장
2004-02-2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