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그리고3세 #2 일을하다보면 언제나 할머니와 손녀딸이 보입니다... 오늘도 손녀딸은 투정을 부립니다... "신발신기 싫어~!" 그러면 할머니께선... "신발 어여 신고...어이~가자~" 이러십니다...
형훈
2004-02-2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