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연꽃의 피는 연못에는 연꽃과 연잎들이 서로서로 얼키설키, 이리저리 서로 이어져 있듯이... 사람의 관계도 서로 서로 얽히고 설키어 함께 부대끼며 사는 연못이 아닐까... 미놀타 알파 7D, Tamron 180mm F2.5
medio
2015-05-26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