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저편 2003년 6월의 어느날... 지금은 힘겹게 아이를 배속에 가지고 있는 저의 평생반려자 입니다. 올갱이를 잡는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내똥꼬-BLUE
2004-02-22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