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젖은.손을.내.밀.다. 또.다른.내게. 그렇게.젖은.손을.내.밀.다.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에 몸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넘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나윤선/초우.
SoulCat
2004-02-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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