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문득 생각이 난 레이소다입니다. 넘치는 젊음으로 방황하던 시절로부터 11년이 지나 로그인을 했습니다. 그 사이 정신 가득 "켜켜이" 쌓여있던 방황을 털어내어 준 안 사람도 생겼고... 방황대신 희망도 자리잡았습니다. 레이소다의 개인공간에 쌓였던 먼지와 흔적도 정리를 했습니다. 비워야 담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다시!!! 반갑습니다. ^^ P.S. 충북 단양의 새한서점입니다.
Prodeux
2015-05-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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