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무사시노대학이 있는 한적한 동네 다카노다이를 혼자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나는 이사진을 찍었고 사진속 할머니의 신고로 경찰서에 가게 되었다 카메라 뺏기고 급하게 지인에게 도움구하고... 결국 훈방조치로 끝이 났지만 그땐 정말 진땀뺐었다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본인들을 다시 느끼게 한 좋은 경험이었다
cg
2015-04-27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