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를 위하여 레이소다에서 처키를 만났다.문정이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의 주례도 서줬다. 아이도 나아서 잘들 살고 있다.그만큼 나에게 레이소다는 인연이 깊은 곳이다.情을 주었던 곳이다. 이곳을 아직도 아키키님이 유지하고 있는것은 기적이다. 사진은 안찍으면서 말만 많던 좌파녀석들 꼴보기 싫어서 떠난지 여러해인데 그 녀석들도 없어저 버렸다.집사람만 여전히 자리를찾이하고 있어서 가끔 이렇게와서 들여다보나 너무나 한적하다.
소천/솔이울
2015-04-11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