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몽산포에서 장모님과 아내가 캐온 바지락들. 두시간여 캔것 같은데 꽤 된다. 날르기만 했는데도 뻘에 발이 푹푹 빠져서 결국엔 장화를 벗고 맨발로 다녔다. 애들은 지들끼리 놀다가 뻘에 빠져서 꺼내달라고 난리다.^^ 집에 와서 바지락국을 해 주신다. 끝내준다. 2015.4.4.
울트라쌈
2015-04-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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