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나무 2년 넘게 오랜만에 올리네요. 이 사진은 최근 것이 아니라 2011년 3월 18일 우음도에서 찍은 것입니다. 드넓은 평원 위에 홀로 선 나무를 보니 신비로움과 고독함의 운치를 느끼네요.
인상주의
2015-04-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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