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 가시 ... 草雨 박선희 장미와 고슴도치의 가시를 뽑으려하지 말자. 네게도 내게도 자신을 지켜내는 눈물겨운 가시가 있다는 거! 서로가 다치지 않게 상대의 가시를 인정해 줄 일이다. 진정한 소통은 존중과 배려에서 꽃 필테니까...
草雨
2015-03-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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