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無 우리동네에도 재건축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멀리 갈 필요없이 바로 앞에서 찍을 수 있는 재건축현장이 저에게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부산 명륜동-
해후
2004-02-21 00:2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