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시에 .. . . 나의 기억에선 . 지우려 지우려 .. 아무리 애를 써봐도 . 조금씩만큼 ... .. 다른 모습으로 . . 언제나 똑같이 . . 또 그렇게 쓰여짐에 .. 이 반복되는 쓰여짐에 . . 난 이제 저항없고 , 힘없이 . . 무감각해질때가 지났다 . 붉다못해 . .파아란 도시의 빛을 .. 다시 본다 . . . . . .
푸른물의 해적 .. .
2015-02-09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