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괴고 있는 테니군 묶어놓으면 요렇게 수돗가에 턱괴고 하염없이 제 방을 향해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끼융~끼융~ 거리면서 불쌍한 소리를 내요 ㅋㅋㅋ 그럼 마음이 또 약해져서 -_-;; 나가서 풀어주고..아놔... ㅎㅎ 본래 줄이 보이는데.. 불쌍해보여서..포토샵으로 쓱쓱 지워놨어요 ㅎㅎ
다롱이
2015-01-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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