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중~ ㅎ 테니 어릴적 사진을 꺼내봤습니다. 저 쪼꼬만 세숫대야에 쏙 하고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얼굴만 들이밀어도 세숫대야에 꽉 찰 정도로 컸네요~ ㅋ
다롱이
2015-01-16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