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무심코... 미물이라 치부하며 지나치는... 생명이... 겨울 날... 따스한 온도를 찾아... 방충망 안으로 들어왔다... 그 작은 생명도... 추위를 느끼고... 삶의 한계를 느끼며... 생명의 마지막을 안다... 생명... 그 자체는... 언제나 옳다... 세상 그리고 나... 소통...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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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