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감탄을 내지르며 먹었다. 주인 아저씨의 섬세한 손길과 데코레이션 그리고 정말 훌륭했던 맛. 이건 분식의 수준을 뛰어넘었다. 대구, 뽀모
hyungjoo.park
2014-12-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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