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곧 40 40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아저씨들.. 아이의 아빠, 누군가의 남편.. 혹은 누군가의 아들, 또는 누군가의 직장 후배, 선배로서 살고 있는. 언제 봐도 반갑고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moonsooj
2014-12-08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