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들에게 얼마나 많은 시련과 위험을 느꼈기에 차 밑에서도 긴장을 멈추지 않는 눈빛을 바라보면 안쓰럽네요 .(ㅡㅡ.))) .....
돌우물
2014-12-06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