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rt. 수렵 채집 시대부터 탈산업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학의 관심을 끌었던 어떤 인간 사회도 이끄는 자와 이끌리는 자로 나뉘어지지 않은 사회란 없었고, 민주적 절차가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처리한 사례도 없었다. 2014.11 창경궁. contax Tvs/rollei Retro 100
매눈
2014-12-05 14:28